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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rip(携程) 3분기 이윤 올해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
    주요내용
    Ctrip(携程) 3분기 영업수입은 55억위안 (8억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하락하였음
    □ 12월 2일 Ctrip(携程)이 공개한 재무재표에 따르면 3분기 영업수입은 55억위안 (8억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하락하였나 이윤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16억위안(2.34억달러)으로 올해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이루었음

    □ 3분기 Ctrip(携程)의 전체숙박예약, 관광패키지 및 비즈니스관광 관련 상품의 영업수입은 각각 25억위안, 3.26억위안 및 2.82억위안으로 전기 대비 각각 39%, 79.62% 및 15.82% 하락하였지만 가을 여행 성수기에 따른 단기 호텔숙박 예약은 20% 증가하였으며, 특히 고급호텔숙박은 10% 이상 증가하였음

    □ 한편 올해 3분기 Ctrip(携程)의 마케팅 및 판매 관련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54% 하락한 11억위안(1.7억달러)에 달해 주요 경영비용 중 가장 많이 감소된 부분이었음

    □ Ctrip(携程)그룹창립자인 량?장(梁建章)에 따르면 Ctrip(携程)은 단기적으로 중국 국내 관광사업에 집중할 것이지만 글로벌환경의 회복에 따라 해외관광사업을 준비중이라고 밝힘. 끝.

    □ 출처 : 왕이(網易https://dy.163.com/article/FSRAF1DJ05199DKK.html 2020.12.2)

    □ 작성/문의: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 (86-28-8692-8037,http://cd.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