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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2020년 중고거래 시장규모 1조위안 돌파 예상
    주요내용
    왕경사(网经社)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2018년 중국 중고거래 시장규모는 연평균 40% 증가하여 2018년에 7,000억위안을 돌파했으며 2020년에는 1조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왕경사(网经社)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2018년 중국 중고거래 시장규모는 연평균 40% 증가하여 2018년에 7,000억위안을 돌파했으며 2020년에는 1조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ㅇ 2019년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53.2% 증가한 2596.9억위안에 달했으며 2020년에는 3745.5억위안에 달할 전망임

    □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점유율에서 셴위(闲鱼)는 70.7%로 1위를 차지하며 ??(转转)은 20.38%로 뒤를 이었음  

     ㅇ 2019년 4월-2020년 3월 알리바바 산하 중고거래 플랫폼인 셴위(闲鱼)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00% 이상 증가한 2000억위안을 기록하였으며, 그 중 디지털제품, 복장, 가구, 임산부 및 영유아 용품 등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음

      - 셴위(闲鱼)의 이용자수는 3억명, 일 활동 이용자수는 3,000만명에 달했으며  그 중 90허우가 60%를 차지

      - 한편, 12월1일 셴위(闲鱼)는 향후 3년간 20개 도시에서 오프라인 중고거래 매장을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음

    □ 출처: 재일재경 & 매일경제망('20.12.02)
    □ 작성/문의: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 (86-28-8692-8037,http://cd.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