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올해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시 국가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100여개 국가(지역)의 1,000여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를 신청했음
□ 올해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시 국가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100여개 국가(지역)의 1,000여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를 신청했음
o 전시회 신청 현황을 보면 식품·농산물 전시구역의 신청기업이 가장 많고 소비재 전시구역에는 파나소닉, 보쉬(BOSCH) 등 가전업체가 신품을 선보이며 의료기기·의약보건품 전시구역에는 글로벌 10대 의료기기업체와 글로벌 500대 제약사 중 10개사가 부스를 운영할 예정
o 다국적 기업들은 다양한 신품과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메드트로닉은 60종의 혁신 제품과 치료법, 인공지능을 탑재한 골과 및 신경외과 수술시스템 △허니웰은 항공교통, 스마트 건축, 의료건강, 에너지저장, 신에너지차 등 분야의 디지털 솔루션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에 수출한 40종의 혁신의약품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산업, 건물, 의료, 교통, 신에너지 등 10여개 분야의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할 계획임
자료원 : 중국일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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