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전자상거래 보세물류창고 제도, 해외전자상거래 직구 및 국제택배물류 검역관리 일체화 기능을 갖춘 산둥성 첫 해외전자상거래 택배물류검역관리센터가 12.28 칭다오자오저우(膠州)만 종합보세구에 정식 개설함.
- 칭다오시는 자오저우만 베이안(北岸) 유일의 해관특수검역관리구역인 칭다오 자오저우만 종합보세구에 해외전자상거래 택배물류검역관리센터 개설됨에 따라, △해외전자상거래수출 통관시간이 평균 8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되고, △해외전자상거래기업의 운영비용이 30% 절감될 것으로 예상임.
(자료원 : 대중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