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의료관광지"
풍부한 인적·물적 의료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 천혜의 자연 경관까지 ... 부산이 동북아시아의 의료허브로 또 한번 도약합니다.
최고의 "의료서비스"
부산에는 대학병원, 종합병원, 전문 병의원까지! 첨단 의료장비와 경험을 갖춘 최고의 의료진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풍부한 의료 인프라
• 첨단 의료장비와 기술, 풍부한 경험과 의료 인프라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높은 진료 만족도
• 검진 절차가 까다롭지 않아 치료를 위한 대기시간이 2주를 넘지 않습니다.
•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 등 8개어권의 통역을 지원하고 있어 해외 환자의 진료만족도가 높습니다.
의료기관 • 국립병원 1, 대학병원 4, 전문병・의원 4,811개소의 의료기관이 있으며, 의료전문인력 43,652명, 총병상수는 62,207임 첨단 대형병원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산부산대학병원, 해운대백병원, 외상전문질환센터 다채로운 "축제의 장"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 다양한 국제 행사,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1년 내내 끊임없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도시"
1876년 국제항으로 개항하여 눈부신 발전을 이룬 부산은 대륙과 해양, 하늘의 관문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도시입니다.
• 항공편 (국내선) : 4개 도시(김포, 제주, 인천, 양양) 週 952편 운항
• 항공편 (국제선) : 일본, 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괌 등 12개국 38개 도시 週 1,042편 운항(2016년 기준, 시점에 따라 변경 있을 수 있음)
• 선박편 (국제선) : 시모노세키, 후쿠오카, 오사카, 대마도 정기노선 운항
• 도로편 : 고속철도(KTX), 고속버스, 시외버스등, 전국 주요 시,군, 구 운행
2005년 3월 29일부터 부산광역시에서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2층 버스를 부산시티투어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4월 28일부터는 천장 개방형 2층버스를 추가로 투입했다. 국내 최고의 관광지 가운데 한 곳으로, 관광·영상·MICE 산업이 중심인 지역이며, 인구수 기준 부산 최대 자치구인 해운대,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 부산의 구도심으로 롯데백화점 광복점 개점과 영도대교 도개교의 신개통으로 다시 옛날의 명성을 찾고 있는 남포동, 수영강 변에 있는 첨단 산업 단지로 벡스코, 영화의전당, 부산시립미술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등이 있는 센텀시티, 광안대교·횟집·카페 등 다양한 문화·오락시설이 있는 광안리는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남구에는 세계 유일의 6·25 해외참전군인들의 UN기념공원, 부산시립박물관, 부산문화회관이 모여있다. 동래온천, 해운대 온천, 부산경남경마공원, 감천문화마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좋은 볼거리이며, 부산타워로 유명한 용두산공원, 동백섬에 있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해수욕장 해변에 있는 부산아쿠아리움, 영도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 등도 있다. 2014년에는 부산어린이대공원 내에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삼정더파크가 개원하였으며 그 해 5월 1일에는 부산시민공원이, 6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광장인 송상현광장이 개장하였다.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중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바다 위 보석처럼 빛나는 명품브릿지 광안대교는 부산 제일의 랜드마크이자 국내 최초 해상 복층 현수교이다. 높이 비상하는 갈매기의 이미지를 담아낸 이 곳은 특히 밤이면 10만 가지이상의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는 첨단 조명 시설이 광안리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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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24시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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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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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광안 해수욕장, 수변공원
매년 10월에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관광객이 전국적으로 몰려와 매년 축제 때마다 100만명 이상의 관람 기록을 세우는 대규모 축제이다. 다양한 불꽃뿐만 아니라 화려한 레이져 쇼 등을 테마에 맞는 음악과 함께 선보이며, 특이한 모양이 있는 불꽃, 초대형 불꽃 등도 선보이는 축제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백사장에서 축제를 관람하나, 동백섬, 이기대, 황령산에서도 불꽃쇼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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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매년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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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일부 좌석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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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부산멀티불꽃쇼, 해외초청불꽃쇼, 해상쇼 워터보드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 탁 트인 바다가 어우러진 태종대의 산책길을 따라가면 탁 트인 남해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태종대 앞바다를 조망한 후 등대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가는 것이 일반적인 코스다. 태종대를 돌아본 후 해변의 절경 감지자갈마당을 둘러보거나 식염온천 태종대 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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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평일 04: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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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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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감지자갈마당, 다누비열차, 신선암, 태종대온천
해안가에 자리한 사찰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뛰어난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108계단 입구의 포대화상의 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재미있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대웅전을 등지고 서서 바다를 바라보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다와 절이 어우러진 멋진 풍광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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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05:00 - 일몰시 (※약사전과 방생터는 24시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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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무료 (다누비 열차 이용료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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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아침일출, 초파일 야경, 진신 사리탑, 해수관음대불, 지장보살, 비룡상
달맞이 길은 해운대해수욕장을 지나 송정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길목(와우산 중턱)에 위치하는벚나무와 송림이 울창하게 들어찬 호젓한 오솔길로서, 15번 이상 굽어진다고 하여'15곡도(曲道)'라고도 하며 8km에 달하는 드라이브 코스를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특히 정월 대보름날에 달빛과 어우러진 바다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데예전부터 대한팔경의 하나로 ‘달맞이길 월출'을 꼽아 왔다.또한 길목 중간부분(정상)에는 달맞이동산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달맞이 길은 바다와 송림,그리고 현대적인 갤러리와 카페들이 어우러져있고 특히 봄이면, 흐드러진 벚꽃길로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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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24시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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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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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해마루, 문텐로드, 해운대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