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글로벌 연구조사기관 IDC는 올해 2분기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대비 2.1% 감소한 6,570만 대, 상반기 출하량은 7.4% 감소한 1.3억 대라고 발표했으며 소비자의 수요가 아직 회복되지 못했다고 분석함
□ 글로벌 연구조사기관 IDC는 올해 2분기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대비 2.1% 감소한 6,570만 대, 상반기 출하량은 7.4% 감소한 1.3억 대라고 발표했으며 소비자의 수요가 아직 회복되지 못했다고 분석함
o 2분기 오포(OPPO)가 시장점유율 17.7%를 기록하며 여전히 1위를 차지했고 비보(vivo), 아너(Honor), 애플(Apple)이 그 뒤를 이었으며,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가 각각 13.1%, 13.0%를 차지하며 5위를 달성함
o 2분기 화웨이가 7분기 만에 다시 5위권에 진입. 올해 화웨이는 다양한 모델을 출시했는데 P60 모델과 Mate X3 모델이 판매실적이 양호했으며, 600달러 이상의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권을 유지했음. Mate X3(판매가 1만 2,999위안)은 4월 7일부터 판매를 개시한 후 큰 인기를 끌었음
□ 연구기관 Canalys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는 삼성(출하량 5,300만 대, 시장점유율 21%), 2위는 애플(출하량 4,300만 대, 시장점유율 17%), 3위는 샤오미(출하량 3,320만 대, 시장점유율 13%), 4위는 오포(시장점유율 10%), 5위는 트랜션(시장점유율 9%)임
자료원 : 중국상보망
https://www.zgswcn.com/article/202307/2023072815541611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