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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건강기능식품 소비 미국의 1/7로 향후 성장 가능성 커
    주요내용
    올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천광(晨光)바이오테크 루칭궈(卢庆国) 회장은 수입산 건강기능식품에만 의존하지 말고 중국을 건강기능식품 강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하였음

    □ 올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천광(晨光)바이오테크 루칭궈(卢庆国) 회장은 수입산 건강기능식품에만 의존하지 말고 중국을 건강기능식품 강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하였음

    o 우선 중국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생산 면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보건식품수출입상회에 따르면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등 지역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식물추출물)의 80% 이상을 중국에서 수입하는데 천광바이오테크는 루테인(눈 피로 회복제 원료) 생산량이 글로벌 1위임

    o 또한 1인당 건강기능식품 소비를 보면, 중국은 미국의 1/7에 불과하므로 성장가능성이 큰 편임. 아이메이컨설팅에 따르면 조사대상자 중 건강기능식품 월평균 소비액이 100위안(약 1.7만원), 500위안(약 8.7만원), 1,000위안(약 17.4만원) 이상인 비중이 각각 70%, 24.6%, 5.5%로 나타남

    o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비타민, 면역력 강화제 등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였고 2020년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분야 신설 업체수도 전년 동기대비 25.7% 증가한 34.8만 개사로 집계되었음

    자료원 : 시나재경
    http://baijiahao.baidu.com/s?id=1694344649730708961&wfr=spider&for=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