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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中, 철강업종 지수 최근 6년간 최고치 기록
    주요내용
    최근 철강 상장기업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중국 철강 업종 지수가 6년래 최고치를 기록하였음 
    □ 최근 철강 상장기업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중국 철강 업종 지수가 6년래 최고치를 기록하였음

    o 7월 22일까지 80%의 철강업체 주가가 7월에 상승세를 보였고, 18개 기업의 7월 누적 상승폭이 10% 이상에 달했고, 바오강(包钢股份), 융싱재료(永兴材料), 신강주식(新钢股份), TISCO(太钢不锈) 등 4개사는 주가 상승폭이 30% 이상을 기록하였음

    o 푸룽펀드(富荣基金) 연구부의 관계자는 최근 철강업체 주가가 지속 상승하는 원인을 공급과 수요가 평형을 이루고 있고, 공급 측면에서 정책 영향으로 하반기에 생산능력 감축 정책을 더 엄격히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 업계 실적이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분석하였음

    o 쓰무왕(私募排排网)관계자는 철강 분야가 경기 호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도시화 진척 가속화와 첨단 제조업의 발전이 철강 수요를 견인하고 탄소배출 정점 도달, 탄소중립 정책이 철강 시장 집중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술 변혁을 추진하여 선도기업의 실적 상승과 원가 절감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였음

    자료원 : 증권일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