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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1월 해외자본 실질 사용액 1,127.1억 위안, 전월 대비 20.4% 증가
    •  저자
      상하이 지부
    •  요약
      주요내용: 中 상무부는 2024년 1월 해외자본 실질 사용액 1,127.1억 위안을 달성해 전월 대비 20.4% 증가했다고 밝힘

     2024 1월 해외자본 실질 사용액은 1,127.1억 위안, 전년 동기 대비 11.7%하락, 전월 대비 20.4% 증가

    - 상무부는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것은 작년 1월 유치액의 기고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함

    - 신규 설립 해외자본기업(4,588)은 전년 동기 대비 74.4% 증가

    *해외자본 실질 사용액(實際使用外資金額): 정부, 기업 및 기타 경제 조직이 역외금융, 외국인직접투자(FDI) 흡수 등의 방법으로 역외 외환, 설비, 기술 등의 자원을 조달하는 과정 중, 투자 계약에 따라 실제로 집행한 투자 금액을 말함

     

     제조업의 해외자본 실질 사용액(331.1억 위안)은 전월 대비 20.5% 증가했으며, 첨단 산업의 해외자본 실질 사용액(391.6억 위안)은 전체 사용액의 34.7%를 차지

     

     프랑스와 스위스의 對中 투자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 11배 증가했으며, 독일, 호주, 싱가포르의 對中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11.8%, 186.1%, 77.1% 증가함

     

     2024, 중국은 '인베스트 차이나' 브랜딩을 통해 해외자본 유치에 힘쓸 것

     

    출처: 팽배신문

    https://www.thepaper.cn/newsDetail_forward_264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