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최근 푸젠성에 2020년 최저임금 표준을 발표함에 따라 올해 최저임금에 대해 조정을 진행한 성시는 베이징, 허베이, 랴오닝, 상하이, 푸젠, 후난, 충칭, 구이저우, 산시(陕西) 등 9개로 증가했음
□ 최근 푸젠성에 2020년 최저임금 표준을 발표함에 따라 올해 최저임금에 대해 조정을 진행한 성시는 베이징, 허베이, 랴오닝, 상하이, 푸젠, 후난, 충칭, 구이저우, 산시(陕西) 등 9개로 증가했음
o 현재 상하이, 베이징, 광둥, 톈진, 장쑤, 저장 등 지역의 최저임금은 2,000위안을 상회하고, 상하이 최저임금이 2,480위안으로 1위를 기록
o 각 지역의 경제발전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최저임금 표준도 차이가 있음
- 우선 직원이 납부하는 사회보험금과 주택공적금에 대한 규정이 상이함. 베이징, 상하이, 안후이를 제외한 28개 지역은 최저임금에 사회보험금과 주택공적금을 포함시켰음
- 또한 거주민 1인당 가처분 소득, 생활비 등 면에서 차이가 존재함
· 허난, 구이저우, 시장, 간쑤, 신장 등지는 최저임금이 가처분 소득을 초과했으나, 일부 지역은 격차가 비교적 큰 편임
* 중국 지역별 최저임금 표준은 <첨부> 참조
(자료 :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