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알리페이는 향후 3년간 영세 사업자를 위한 무료 전산화 지원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발표
□ 알리페이는 향후 3년간 영세 사업자를 위한 무료 전산화 지원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발표
- 무료 디지털 주문기 등과 같은 일괄의 영세 사업자 영업 전산화 정책은 향후 3년간 영세 사업자에게 약 500억의 비용 절감 효과를 줄 것
□ 알리페이 총수 니싱쥔은 “디지털 경제 시대의 도래를 막을 수 없어, 디지털 경제 시대의 흐름을 타려면 전산화는 반드시 필요하고,이는 영세 사업가에게 부담이 될 것"이라 말하며 "알리페이는 전국의 소형 영세 사업자의 디지털 경영화를 도울 것"이라고 발표함
□ 2017년 출시된 알리페이의 쇼유치엔마* 기능으로 영세 사업자의 계산 수납 효율성이 60% 증대되고 종합적인 영업 효율이 10%증가함
- 무료 전산화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아리(개미) 금융 서비스 인터넷 뱅킹에서 영세 사업가 대출 금리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인하할 것임(2017년 1%p 인하에 이어 2018년 1.2%p 인하함)
*쇼우치엔마는 이용자가 대면으로 돈을 받을 때 쓰는 기능으로 알리페이로부터 수금 코드 종이를 받아서 수수료없이 돈을 주고 받을 수 있음
(출처:Do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