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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동북 3성, 상반기 GDP 5.8% 성장...대외개방 확대
    주요내용
    중국의 동북 3성은 중요한 공업 및 농업기지로 에너지와 식량 안전을 보장해주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동북 3성의 GDP는 5.8% 성장한 2.7조 위안(한화 약 490조 원)을 달성함

     중국의 동북 3성은 중요한 공업 및 농업기지로 에너지와 식량 안전을 보장해주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동북 3성의 GDP 5.8% 성장한 2.7조 위안(한화 약 490조 원)을 달성함

     

    o 랴오닝자유무역시험구, 헤이룽장자유무역시험구의 제도혁신과 더불어 창춘·다롄·하얼빈시의 국가급 신구 개발,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중국-독일(선양)첨단장비제조산업단지 등의 건설, 창춘 아오디 이치신에너지차, 선양 화천BMW 6세대 배터리(투자규모 100억 위안) 등 외자 프로젝트 건설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음

     

    o 올해 개최한 32회 하얼빈 국제경제무역박람회에서 헤이룽장성 기업은 국내외 기업과 224건의 프로젝트, 846억 위안( 15조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고, 창춘시에서 개최한 14회 동북아박람회에는 42개 국가(지역) 기업들이 참가하여 99건의 프로젝트, 845억 위안( 15조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음

     

    자료원 : 신화망

    http://district.ce.cn/newarea/roll/202309/11/t20230911_38709501.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