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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中 스마트폰, 인도네시아 시장점유율 늘리며 약진
    주요내용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음. 영국 시장조사업체인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023년 2분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오포(OPPO)의 시장점유율이 20%로 1위, 삼성이 19%로 2위, 중국의 비보(vivo), 샤오미(小米), 트랜션이 18%, 16%, 13%로 각각 3위에서 5위를 차지함

    □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음. 영국 시장조사업체인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023 2분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오포(OPPO)의 시장점유율이 20% 1, 삼성이 19% 2, 중국의 비보(vivo), 샤오미(小米), 트랜션 18%, 16%, 13%로 각각 3위에서 5위를 차지함

     

    o  오포 아태지역 총재는 여러 가격대별 오포의 시장점유율이 모두 30%를 넘어섰고 800달러 이상 가격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폴더블폰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밝힘. 2023 2분기 동남아 지역 출하량 1~5위는 삼성(20%), OPPO(16%), 트랜션(16%), 샤오미(14%), realme(12%)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시장점유율이 절반 이상인 58%에 달함

     

    o  동남아 시장의 2023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15% 감소한 2,090만 대로 2014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제조사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고 있으며, 시장조사기관 Counterpoint에 따르면 2022년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출하량은 12.2% 감소한 반면 6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21.2% 증가함

     

    자료원 : 중국매일경제신문망

    https://www.nbd.com.cn/articles/2023-11-07/31035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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