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중국 정부는 올해 다양한 제조업 지원정책을 발표하였고, 제조업 시가총액은 58.4조 위안(약 1경원)으로 A주 주식 전체의 58.5%를 차지하였음
□ 중국 정부는 올해 다양한 제조업 지원정책을 발표하였고 지난 12월 15일 개최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도 지원정책을 통하여 제조업의 질적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제조업은 A주 주식시장의 주체로 12월 16일 기준 4,662개 상장기업 중 제조업 업체가 3,081개로 66.1%를 점하였고 시가총액은 58.4조 위안(약 1경원)으로 전체의 58.5%를 차지하였음
o 1~11월 제조업 투자는 전년 동기대비 13.7% 증가하여 2년 평균 성장률 4.3%를 기록함. 이 중 장비, 원재료, 소비재 제조업 투자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4%, 13.6%, 12.2% 증가하였음
o 12월 16일 기준 징청(京城股份), 시이(西仪股份), 웨링(跃岭股份) 등의 주가가 이번달 급등하였고 석유·코크스·핵연료 가공업, 주류·음료·차 제조업, 가구 제조업이 각각 11.4%, 8.8%, 8.3%의 상승률을 보였음
o 투자업계 관계자는 년 주식투자 면에서는 군수산업 2022 과학기술, 신에너지 전력(풍력·태양광 발전, 축적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신에너지 자동차, 의약·바이오기술, 신인프라 등 분야에서 기회가 있고, 투자면에서는 산업 인터넷, 첨단 전자재료, 스마트 제조 등 첨단제조업 분야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예상함
자료원 : 증권일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