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정보

    中 상무부, 6월 에어컨, 후드 등 가전제품 판매 실적 감소
    주요내용
    중국 상무부는 향후 중국의 가전제품 시장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현재 부동산 가격의 높은 압력과 상인들의 낮은 공급의지로 가전제품 판매 실적이 감소했다고 밝힘 (7/22)

     중국 상무부는 원자재 가격의 지속적인 약세가 지속되면 수익 창출 구조를 만들어내 가전제품 시장의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함

    - 6월 초 장강 비철금속 시장(CCMN)의 구리 평균 가격은 72,260위안/t이었으나, 7 22일 기준 58,171위안/t을 기록하여 19.5% 하락

    - 1~6월 냉연강판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대비 9% 하락했으며 7월 이후에는 전년 동기대비 29.8% 하락

    - 1~6월 구리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대비 8% 상승했으며 7월 이후에는 전년 동기대비 16.6% 하락

    □ 한편 부동산 가격의 높은 압력과 상인들의 낮은 공급 의지는 6월 중국 內 가전제품 판매 실적 감소를 초래했다고 밝힘

    - 주요 가전제품의 가격이 상승했고, 대표적으로 1~6월 에어컨의 평균 가격 상승률이 약 6%를 기록했다고 밝힘

    - 6월 가정용 에어컨 출하량 YoY 13.8%  내수 YoY 10.9%  수출량 YoY 19.0%  소매 판매량 YoY 23.1%

    - 6월 후드 판매량 YoY 12.0%, MoM 8.0%  냉장고 YoY 8.6%, 2.6%  세탁기 YoY 10.9%, MoM 8.4%  청소기 YoY 21.5%, MoM 6.8%

     

    (출처: 광대증권) https://stock.eastmoney.com/a/2022072624617513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