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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몰 인터내셔널, ‘제2회 국제 소비재 박람회’서 500여 개 수입 브랜드 선보일 예정
    주요내용
    티몰 인터내셔널은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시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 소비재 박람회’에서 500여 개 해외 브랜드 및 세계 최초로 수입 신상 및 한정판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 밝힘

     알리바바그룹 B2C 소매사업 왕하오양(王浩洋) 부총재는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국제 물류체인과 인프라 발전에 힘입어 더 많은 해외 브랜드들이 티몰 인터내셔널을 통해 새로운 시장 확대의 기회를 접하게 될 것이라 밝힘

    - 티몰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열린 1회 국제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해 시세이도·라보라보 등 세계 100여 개의 대기업 및 브랜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관세 유지(保??口)+소매가공(零?加工) 모델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제품을 수입

    - 작년 한 해 월평균 400여 개의 해외 브랜드가 티몰 인터내셔널에 신규 입점해 현재 전 세계 87개국 2 9천여 개의 해외 브랜드와 5,800여 개 제품이 입점

      한편, 티몰 인터내셔널은 이번 소비자 박람회에 500 규모의 글로벌 신제품 부스 및 6개의 해외직구 트렌드 부스를 마련해 이동식 캠핑, 글로벌 뷰티, 미용, 헬스케어, 육아 제품 등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 밝힘

     

     


     

    (출처: 상해증권보·중국증권망) https://finance.eastmoney.com/a/2022072024561822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