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중국 발개위 쉬젠핑(徐建平) 지역개방사 사장은 우크라이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통한 운송량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함.
□ 중국 발개위 쉬젠핑(徐建平) 지역개방사 사장은 우크라이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통한 운송량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함
- 2022년 1~7월 중·유럽 화물열차 운행 횟수와 운송량은 각각 8,990회, 약 86만 9천 TEU를 기록했으며, 27개월 연속 단월 운송량 1천 TEU 이상을 달성했다고 전함
- 중·유럽 화물열차의 5, 6월 운송량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7월에는 최초로 단월 열차 운행 횟수 1,500회를 넘어섰다고 밝힘
□ 쉬젠핑은 중·유럽 화물열차가 녹색 저탄소 육로 수송과 국제 산업체인 공급망 안정의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강조함
(출처: 난방도시보) http://finance.eastmoney.com/a/2022081824833473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