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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中, RCEP 발효 1주년, 무역 및 투자 자유화·편리화 추진
    주요내용
    지난해 1월 1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정식 발효된 후 15개 회원국 중 13개 국가에서 RCEP 협정을 실시하였고 지난 1년간 회원국 간 무관세 품목 비중이 대폭 제고되고 무역 및 투자 자유화·편리화가 추진되고 있음

    □ 지난해 1월 1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정식 발효된 후 15개 회원국 중 13개 국가에서 RCEP 협정을 실시하였고, 지난 1년간 회원국 간 무관세 품목 비중이 대폭 제고되고 무역 및 투자 자유화·편리화가 추진되고 있음 

     

     o 2022년 1~10월 한국,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국가의 교역액은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였고 중국, 일본, 뉴질랜드의 교역액은 7% 이상 증가함

     

     o 중국의 경제총량은 RCEP 지역의 60%를 차지하며 RCEP 발효 후 중국과 RCEP 회원국 간 경제무역 협력이 강화되는 추세임

     

      - 2022년 1~11월 중국과 RCEP 국가간 교역액은 전년 동기대비 7.9% 증가한 11조 8,000억 위안(약 2,175조원)으로 중국 전체 교역액의 1/3에 근접, 중국이 RCEP 회원국에 대한 비금융 분야 직접투자는 전년 동기대비 20.7% 증가한 164억 달러, RCEP 회원국이 중국에 대한 투자는 40.2% 증가한 219억 달러로 집계됨

     

    자료원 : CCTV

    https://baijiahao.baidu.com/s?id=1753964498108701243&wfr=spider&for=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