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전국 31개 성(省), 구(區), 시(市)에 총 165개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종합 시범구역을 설립했으며, 국경간 전자상거래 기업은 10만 개를 돌파함
□ 종합 시범구역 내에는 약 690개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산업단지가 있으며, 총 29개국과 양자 전자상거래 협약을 체결함
□ 국경간 전자상거래 상품 수출입 규모가 전체 대외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년 전의 1% 미만에서 현재 약 5%로 증가함
□ 항저우는 2022년 우수 국경간 전자상거래 종합 시범구역이자 전국 최초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종합 시범구역으로 선정되었으며, 2년 연속 국가 종합 시범구역 평가 1위를 차지함
- 항저우 쑨수동(孫旭東) 부시장은 "지난 8년 동안 항저우는 8개 분야에서 46건의 제도 혁신을 이뤄냈고, 국경간 전자상거래 수출입 규모는 1억 2천만 위안에서 1,200억 위안 이상으로 1000배 증가했으며, 국경간 전자상거래 기업 수는 200여 개에서 5만 5천여 개로 275배 증가했다"라고 전함
(출처: 팽배신문) https://www.thepaper.cn/newsDetail_forward_23296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