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1일, 중국 중처(中車) 창춘(長春)궤도객차회사에서 자체 개발한 중국 최초 수소에너지 도시열차가 시속 160km로 운행에 성공하며 성능 검증을 완료, 도시교통 분야에 새로운 발전을 달성함 

o 중국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은 ‘수소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규획(2021~2035년)’을 통해 2035년까지 교통, 에너지 저장, 공업 등 분야에서 다원화된 수소에너지 응용 생태계를 구축할 것을 발표

o 공업정보화부 등 7개 부처는 올해 2월 ‘제조업 녹색 발전 추진 가속화 지도의견’을 발표, 석유화학공업, 철강, 교통, 에너지 저장, 전력 발전 등 분야의 수소에너지 수요를 반영하여 수소에너지 제조·저장·운송·사용을 망라하는 기술 및 장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힘

o 한편 지린, 랴오닝, 산시(陝西), 구이저우, 상하이, 산시(山西) 등지는 이미 수소에너지 산업 발전 규획을 출범하였음

자료원 : 중국경제망

http://www.ce.cn/cysc/ny/gdxw/202403/22/t20240322_38943769.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