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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中, 1~4월 톈진항 수출입 전년 동기대비 16.9% 증가
    주요내용
    톈진시 해관에 따르면 올해 1~4월 톈진항의 수출입 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16.9% 증가한 6,609억 위안(한화 약 121조 원)으로 교역액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

     톈진시 해관에 따르면 올해 1~4월 톈진항의 수출입 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16.9% 증가한 6,609억 위안(한화 약 121조 원)으로 교역액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

     

    o 일반무역 수출입은 17.7% 증가한 5,452억 위안( 100조 원)으로 전체의 82.5%를 차지했고 민영기업의 수출입은 39.3% 증가한 3,724억 위안( 68조 원) 전체의 56.4%를 차지하며 대외무역을 견인함

     

    o 주요 교역파트너를 보면 아세안 국가간 수출입이 50.3% 증가한 1,103억 위안( 20조 원)이며, ‘일대일로 연선국가와 RCEP 국가간 수출입은 각각 36.7%, 21.3% 성장

     

    o 수출 품목을 보면 전기기계 수출이 37.5% 증가한 1,484억 위안( 27조 원)으로 전체 수출의 40.1%를 차지. 이 중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자동차, 항공기 수출은 각각 55%, 122.8%, 57.7%, 196.9% 증가, 전기차와 리튬배터리 수출은 각각 126.7%, 142.3% 급증

     

    o 수입 품목을 보면 항공기, 농산물 등의 수입이 증가세로 항공기 수입량은 40대로 전년 동기대비 배로 증가하여 전국 1위를 달성, 농산품 수입은 12.5% 증가한 647억 위안( 12조 원)

     

    자료원 : 인민일보

    http://paper.people.com.cn/rmrbhwb/html/2023-05/29/content_2598912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