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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1-3분기 GDP 상위 10대 도시 발표
    주요내용
    각 성·시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3분기 GDP 상위 10대 도시는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선전(深圳), 충칭(重庆), 광저우(广州), 쑤저우(苏州),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난징(南京), 우한(武汉) 등임 
    □ 각 성·시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3분기 GDP 상위 10대 도시는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선전(深圳), 충칭(重庆), 광저우(广州), 쑤저우(苏州),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난징(南京), 우한(武汉) 등임

     ㅇ 상하이는 2조7,301.99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하락했으나 1위 차지

      - 그 중 정보전송,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 증가치는 전년 동기대비 15.1%로 크게 증가했으며 금융업 증가치는 전년 동기대비 7.9% 증가함

     ㅇ 베이징은 2조5,759.5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증가해 2위 차지 

      - 그 중 정보전송,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 증가치는 3,970.1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2.9% 증가했으며 금융업 증가치는 5,244.5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7.0% 증가함

     ㅇ 3위인 선전은 1조9,786.98억위안으로 4위인 충칭보다 약 2,000억위안 높았으며 증가폭(2.6%)은 1선 도시 중 가장 높음

     ㅇ 충칭은 1조7707.1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했으며 광저우보다 231.24억위안 높았음. 연말 기준 충칭은 광저우를 제치고 4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큼

     ㅇ 우한은 1조1528.39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0.4% 하락했으나 하락폭은 상반기에 비해 9.1%p 감소했음

    □ 출처: 신랑재경('20.11.04)
    □ 작성/문의: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 (86-28-8692-8037,http://cd.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