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전국 1인당 평균소비는 15,464위안(전년 동기비 8.3% 증가)이며, 상하이가 33,557위안으로 1위 차지
□ 1인당 평균소비 상위 5위 성·시는 상하이(33,557위안, 전년 동기비 5.2% 증가), 베이징(31,542위안, 7.7% 증가), 톈진(23,751위안, 7.9% 증가), 저장(23,365위안, 8.5% 증가), 광동(20,997위안, 10.2% 증가) 순임
- 상하이, 베이징, 톈진, 저장, 광동, 장쑤, 푸젠, 랴오닝, 후베이 등 9개 성·시의 1인당 평균소비는 전국 평균인 15,464위안을 초과했으며, 시장(8,863위안, 15.9% 증가)을 제외한 30개 성·시의 1인당 평균소비는 모두 1만 위안을 초과
□ 1인당 평균소비 증가율 상위 5위 성·시는 시장(8,863위안, 전년 동기비 15.9% 증가), 장시(12,288위안, 11.7% 증가), 허베이(15,626위안, 11.0% 증가), 안휘(13,905위안, 10.8% 증가), 윈난(11,035위안, 10.6% 증가) 순임
-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9년 1~9월 서비스 지출이 확대되었고, 외식서비스(15.6% 증가), 관광지 입장료(31.5% 증가), 여행 숙박비(20.1% 증가) 등 외식 및 여행 서비스 관련 산업이 대폭 성장함
(출처 : 신랑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