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국무원, 《스좌장(石家庄) 등 24개 도시에 콰징 전자 상거래 종합 시험구 건설에 관한 국무원의 비준》 발표

□ 금번의 비준을 통해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 종합 시범구는 기존 35개에 신규 24개가더해져 총 59개가 됨

 

□ 기존의 시범구들을 복제 및 모방하여 콰징 전자상거래 소매 수출에 대해 부가가치세•소비세 면제 정책 실시할 계획임

- 이 외에도 산업의 전환 및 발전을 추진, 브랜드 형성, 국제 무역 자유화 및 편리화 추진, 무역의 질 높은 발전 추진, 국가•인터넷•거래•수출입 상품 품질•국경 내 생물의 안전 보장, 규범 준수, 공정한 시장 경쟁이 가능한 양호한 경영환경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임

 

□ 새로 비준된 24개 도시

- 스자좡(石家庄), 타이위안(太原), 츠펑(赤峰), 푸순(抚顺), 훈춘(珲春), 쑤이펀허(绥芬河),쉬저우(徐州), 난통(南通), 원저우(温州), 사오싱(绍兴), 우후(芜湖), 푸저우(福州), 취안저우(泉州), 간저우(赣州), 지난(济南), 옌타이(烟台), 뤄양(洛阳), 황스(黄石), 웨양(岳阳), 산터우(汕头), 포산(佛山), 루저우(泸州), 하이동(海东), 인촨(银川) 

- 기존 비준된 도시들은 동부 대도시와 중부 및 동북 지방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금번의 비준은 이전보다 넓은 범위의 도시들을 포함하여 균형적인 지역 발전을 가능하게 함 

 

□ 기존 35개의 시범구

- 항저우(杭州), 닝보(杭州), 이우(义乌), 정저우(郑州), 텐진(天津), 상하이(上海), 충칭(重庆), 허페이(合肥), 광저우(广州), 선전(深圳), 주하이(珠海), 동관(东莞), 청두(成都), 다롄(大连), 선양(沈阳), 칭다오(青岛), 웨이하이(威海), 쑤저우(苏州), 난징(南京), 우시(无锡), 베이징(北京),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창춘(长春), 하얼빈(哈尔滨), 난창(南昌), 우한(武汉), 창샤(长沙), 난닝(南宁), 하이커우(海口), 구이양(贵阳), 쿤밍(昆明), 시안(西安), 란저우(兰州), 샤먼(厦门), 탕샨(唐山) 

 

 

(출처: 신랑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