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기간 자동차 전시구역에서는 자동차 현장 판매가 이뤄졌으며 BMW, 벤츠, 포드, 현대, 테슬라 등 15개 브랜드가 50여종의 차량을 선보였음

o 현장 판매 차량 중 일부는 ‘유일’, ‘한정판’, ‘성능 업그레이드’, ‘기념판’, ‘중국내 최초 출시’ 등의 수식어를 내세웠고 현대자동차는 ELANTRA N, 수입산 SUV 팰리세이드 등을 선보였는데, 이 중 ELANTRA N은 현대자동차 산하의 고성능 N 브랜드가 중국시장에서 출시한 첫 번째 차종임

o 참관객들은 현장에서 차량 구매 계약금을 지불하거나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취했음. 한편자동차 전시구역에서는 ‘비행 자동차’ 등이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음

자료원 : 인민일보 해외판

http://paper.people.com.cn/rmrbhwb/html/2023-11/08/content_2602575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