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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제134회 캔톤페어' 제3기 개막
    외국 바이어들이 의류 전시장에서 상담하고 있다. [10월 3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외국 바이어들이 의류 전시장에서 상담하고 있다. [10월 3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일] 10월 31일, ‘제134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廣州)교역회, 캔톤페어]' 제3기가 광저우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기 전시 총 면적은 51만 5000평방미터로, 전시 부스가 2만 4000여 개에 참가 기업도 1만 1000여 곳에 달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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