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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개 성(省)의 가처분소득 및 소비지출 통계

        - 1.22()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성별 가처분소득 통계를 발표한바, 1인당 가처분소득 상위권 도시로는 7만 위안을 돌파한 상하이(72,232위안), 6만 위안을 돌파한 베이징(69,434위안), 5만 위안을 돌파한 저장(52,397위안), 4만 위안을 돌파한 톈진(43,854위안), 장쑤(43,390위안), 광둥(41,029위안) 등이 있음.

         ※ 1.18()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년 전 국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32,189위안으로 전년 대비 명목 4.7% 증가, 실질 2.1% 증가

            ▶ 가처분소득 명목 증가율 상위권 도시는 시짱 11.5%, 쓰촨 7.4% 등이며, 안후, 장시, 후난, 충칭 등 8개 성이 6%를 초과함. 이밖에 베이징은 2.5%, 상하이는 4% 기록

        - 또한, 31개 성에서 성별 소비지출 통계를 발표한바, 1인당 소비지출 상위권 도시로는 4만 위안을 돌파한 상하이(42,536위안), 3만 위안을 돌파한 베이징(38,903위안), (31,295위안), 2만 위안을 돌파한 톈진, 랴오닝, 장쑤, 푸젠, 산둥, 후난, 광둥, 충칭 등이 있음.

         ※ 1.18()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년 전 국민 1인당 소비지출은 21,210위안으로 전년 대비 명목 1.6% 하락, 실질 4% 하락

            ▶ 소비지출 명목 증가율은 윈난이 6.4%로 가장 높고, 허베이, 산시, 안후이, 푸젠 등 14개 지역이 전국 평균(-1.6%)을 초과함. 이밖에 베이징은 9.6%, 상하이는 6.7% 기록

        (자료원 :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