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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방송 플랫폼 YY라이브, 지난 10년간 경영실적 발표
    주요내용
    중국 라이브방송 플랫폼 YY라이브(YY直播)는 2011년 운영을 개시한 이래 라이브방송 횟수가 3.7억 회를 넘었고, 라이브방송 누적 시간도 3억 시간을 기록함

    □ 중국 라이브방송 플랫폼 YY라이브(YY直播)는 2020년 연말행사에서 지난 10년간 경영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2011년 운영을 개시한 이래 라이브방송 횟수가 3.7억 회를 넘었고, 라이브방송 누적 시간도 3억 시간을 기록함

    o 플랫폼 설립 초기에는 음악을 주로 다뤘으나 점차 댄스, 토크쇼, 한마이(喊麦 : 중국의 새로운 음악 장르), 아웃도어 등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하였고, 현재는 스포츠, 문화, 왕훙(인터넷 스타), 연예인 라이브 방송까지 다양한 분야를 영위 중에 있음

    o YY라이브는 사업규모 확대와 파트너와의 공동 성장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 중임. 현재까지 계약을 체결한 라이브방송 진행자수는 150만 명 이상, 누적 배분 이윤은 300억 위안(약 5조원)으로 총 150만 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수입을 제공한 것으로 분석

    자료원 : 광저우일보
    https://baijiahao.baidu.com/s?id=1689132650786582217&wfr=spider&for=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