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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커피전문점 10만 개 돌파...주요 소비층 1~2선 도시에 집중
    주요내용
    2020년 말까지 중국내 커피숍은 10.8만 개로, 이 중 1~2선 도시 키피숍 수량이 전체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딜로이트와 MM캐피탈(穆棉)이 공동 발표한 '중국 원두커피 백서'에 따르면 2020년 말까지 중국내 커피숍은 10.8만 개로, 이 중 1~2선 도시 키피숍 수량이 전체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o 시중에는 가성비 위주 커피 브랜드와 스페셜티 커피(精品咖啡)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주로 1선 도시에 거주하는 20~40대의 학사학력 이상의 화이트칼라 계층으로 소득수준이 비교적 높은 편임

    o 첸잔(前瞻)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3년 사이 중국의 1인당 커피 소비량이 238% 증가할 전망. 또 다른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커피 연평균 소비량은 15~20%로 글로벌 평균 수준인 2%를 훨씬 상회하였고, 업계에서는 커피시장 규모가 연평균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o 최근 차음료 브랜드도 커피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시차(喜茶), 나이쉐차(奈雪) 등 브랜드 모두 커피 브랜드를 출시하였고, 밀크티 브랜드 러러차(乐乐茶)도 커피 브랜드인 더우더우러(豆豆乐)를 출시하여 상하이시에 중국내 첫 번째 점포를 오픈하였음

    자료원 : 신경보
    https://baijiahao.baidu.com/s?id=1697005576765877280&wfr=spider&for=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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