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휴대용 상품 거래규모 내년 100억 위안 전망 | 중국청도부산무역사무소 Bepa QingDao

주요내용: 올해 1~4월 휴대용 상품 거래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178% 증가한 42.5억 위안(약 7,452억원)에 달했으며, 2022년 상반기까지 100억 위안(약 1.8조원)으로 성장할 전망

□중국경제일보와 징둥(京东)그룹의 공동 발표에 따르면 올해 1~4월 휴대용 상품 거래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178% 증가한 42.5억 위안(약 7,452억원)에 달했으며, 2022년 상반기까지 100억 위안(약 1.8조원)으로 성장할 전망

o 지역별로는 허베이, 광둥, 톈진, 후난 등의 시장규모가 컸고 1인당 20개 이상을 구입하였음. 휴대용 상품의 주요 소비자는 바우허우(85后, 1985년 이후 출생자)로 전체의 54%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남

o 인기가 높은 품목은 포켓 카메라, 포켓 우산, 포켓 프린터, 포켓 컵, 휴대용 모니터 등이고, 거래액이 높은 품목은 휴대용 드론, 휴대용 미니 평형차, 미니 빔프로젝터, 휴대용 전동충치기, 휴대용 살균컵, 휴대용 착즙기, 노인용 미니TV 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