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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투자 증가세
    주요내용
    아이루이 컨설팅의 `(艾瑞) 2021년 중국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규모는 180억 위안으로 성장하고, 2025년에는 820억 위안으로 예상됨
    □  아이루이 컨설팅의 '(艾瑞) 2021년 중국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규모는 180억 위안(약 3.3조원)으로 성장하고, 2025년에는 820억 위안(약 15조원)으로 예상됨. 올 들어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가 자본시장의 각광을 받고 있음

    o 최근 스마트 가정용 스피닝 바이크, 스마트 가정용 러닝머신, 스마트 로잉머신 등을 생산하는 Yesoul(野小兽, 2015년 설립)은 1억 위안(약 184억원) 이상의 시리즈 A융자에 성공하였음

    o YUNMAI(云麦, 2014년 설립)는 올해 6월 2억 위안(약 369억원) 규모의 시리즈 C2융자를 받았으며 헬스케어 장비, 스마트 체중계, 마사지건 등을 생산하여 '스마트 운동장비+건강 서비스플랫폼+건강 데이터 클라우드' 스마트 건강 생태계를 구축함
    o SPEEDIANCE(速境) 는 4월에 수천만 위안 규모의 엔젤투자를 받았으며 '하드웨어+콘텐츠+AI 개인트레이너+커뮤니티' 모델로 스마트 가정용 헬스케어 설비를 보급 중임.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FITURE 매직미러' 생산업체 FITURE 또한 4월에 3억 달러 규모의 B라운드 융자에 성공하였음

    o Keep, 러커운동(乐刻运动) 등도 올해 자본 투자를 받고 선후하여 스마트 스피닝 바이크 Keep C1 Pro, 스마트 헬스케어 미러 LITTA MIRROR 등을 출시하였음

    자료원 : 중국상업정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