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쳰잔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전자레인지 판매량은 7,646.3만대에 달했으며 전년대비 8% 증가

 ㅇ 연평균 증가율을 3%로 가정하면 2021년 판매량은 7,875만대, 2026년에는 9,13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2020년 중국 전자레인지 판매경로로는 온라인 경로가 47.62%의 비중을 차지하며 오프라인은 52.38%의 비중을 차지함

 ㅇ 온라인 시장의 브랜드별 시장점유율로는 Media(美的)가 48.69%의 비중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Galanz(格兰仕)의 점유율은 38.41%임. 외국브랜드인 Panasonic, Toshiba의 점유율은 모두 5% 이하임

 ㅇ 용량별 매출로는 22L 이하인 전자레인지의 판매량이 가장 많아 전체의 60.25%를 차지하며 22L-24L는 30.41%의 비중으로 뒤를 이음

□ 출처: 쳰잔산업연구원 ('21.12.28)
□ 작성/문의: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 (86-28-8692-8037，http://cd.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