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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2021년 부동산 개발 투자 유망 100대 도시 발표
    주요내용
    중국 매일경제신문망과 중국지수연구원은 10월 26일자로 `전국 297개 도시 부동산 개발투자 백서` 및 `2021년 중국 부동산 투자 유망 100대 도시`를 발표하였음
    □ 중국 매일경제신문망과 중국지수연구원은 10월 26일자로 '전국 297개 도시 부동산 개발투자 백서' 및 '2021년 중국 부동산 투자 유망 100대 도시'를 발표하였음

    o 1~10위는 상하이, 베이징, 선전, 광저우, 항저우, 청두, 난징, 우한, 쑤저우, 충칭이며 1~4위는 순위가 변함이 없고 디지털경제, 혁신발전, 인재유치, 호적정책 등으로 항저우가 4년 연속 5위를 차지하였음. 청두는 청위(成渝, 청두·충칭) 쌍청 경제권의 발전에 따라 교통 인프라 건설과 인구의 대규모 증가로 투자 잠재력이 다소 상승하였음

    o 11~20위는 시안, 정저우, 창사, 톈진, 닝보, 허페이, 포산, 칭다오, 둥관, 우시임. 이 중 우시(无锡)가 상주인구의 빠른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열기이며 투자 유망 20대 도시로 선정됨. 기타 2.5선, 3선 도시 중 장강·주강삼각주의 주하이(珠海), 후이저우(惠州), 창저우(常州), 쟈싱(嘉兴) 등의 도시도 기타 지역의 같은 등급의 도시 대비 순위가 비교적 앞자리를 차지함

    자료원 : 중국매일경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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