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23년 산후조리원 시장규모 243억위안 달할 전망 

□ iiMedia Research통계에 따르면 2013~2019년 중국 산후조리원 시장규모는 17.8억위안에서 179.8억위안에 달했으며 연평균 복합증가율은 47%이었음. 2023년 시장규모는 243억위안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 2016~2018년 보통형 및 중고급형(中高端型) 산후조리원 시장규모의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16.8%, 17.3%이었음. 2019~2025년 중고급형(中高端型) 산후조리원의 시장규모는 178.2억위안으로 연평균 성장률은 23.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중국 산후조리원은 주요 베이징, 상하이, 선전(深圳), 광저우등 지역에 있음. 산후조리원의 지역별 수량 순위는 1위 상하이(15.6%), 2,3위는 베이징(13.3%), 청두(5.8%)로 나타남

 ㅇ 현재 중국 인기가 있는 산후조리원 브랜드는 웨성궈지(悦笙国际), 복줘무잉(福座母婴), 시시무잉(喜喜母婴)이었음

□ 출처: iiMedia Research ('21.07.15)
□ 작성/문의: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 (86-28-8692-8037，http://cd.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