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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2020년 5G 스마트폰 판매비중 75%로 상승
    주요내용
    중국공정원 우허취안(邬贺铨) 원사는 2020년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75%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였음

    □ 중국정보통신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1~11월 중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2.8억 대로, 이 중 5G 출하량은 1.4억 대로 전체의 51.4%를 차지함. 중국공정원 우허취안(邬贺铨) 원사는 2020년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75%에 달할 것으로 예상함

    o IDC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2.4억 대, 중국 출하량이 전체의 67.7%에 달하는 1.6억 대로, 향후 5년간 중국은 계속하여 글로벌 시장의 절반을 차지할 전망

    o 올해 화웨이는 5G 사마트폰 산업사슬을 확장하고, vivo는 천 위안에서 만 위안까지 가격대를 전부 출시하였으며, OPPO는 5G 스마트폰 가격을 천위안 이하로 낮추었음. 샤오미는 5G 스마트폰 고가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으며, Gree도 5G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하였음

    o 이와 동시에 화웨이, 샤오미 등 기업은 자체로 연구개발한 중고급형 스마트폰 칩을 선보였으며, OPPO도 스마트폰 칩 기술 연구개발에 향후 3년간 500억 위안(약 8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음. 상기 기업 뿐만 아니라 즈광잔루이(紫光展锐)도 올해 초 5GSoC 후번(虎贲) T7520 칩을 출시하였음

    o 칸둥(看懂)연구원의 통신수석엔지니어 양붜(杨波)는 2021년 중국의 5G 스마트폰 가격은 칩 가격의 하락과 저가형 칩 출시에 따라 인하되고, 5G 스마트폰 비중은 80%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자료원 : 증권일보
    http://www.ce.cn/cysc/tech/gd2012/202012/28/t20201228_36161767.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