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중국 저쟝성, 콰징 전자 상거래 종합 시험구 7개 추가 설립
    주요내용
    제 22회 중국 저쟝성 투자 무역(온라인) 간담회 개막식 개최

    □ 중국 콰징 전자 상거래 종합 시험 구역에 대한 수여식을 진행

     - 저쟝성의 원저우温州), 소싱(绍兴), 쟈싱(嘉兴), 취저우(衢州), 타이저우(台州), 리쉬이(丽水), 후저우(湖州) 등 7개 도시에 콰징 전자 상거래 종합 시험구를 추가 설립 하기로 결정

     

    □ 2015년 항저우에서 콰징 전자 상거래 종합 시험구가 최초로 설립

     

     - 2020년 5월 중국 국무부는 46개 도시와 지역에 콰징 전자 상거래 종합 시험구를 추가 설립 하기로 결정

     - 저쟝성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성() 전체가 콰징 전자 상거래 종합 시험구인 성()임

     

    □ 코로나 기간, 무역 안정에 대한 콰징 전자 상거래의 견인 효과가 뛰어남

     

     - 2020년 1/4분기 저쟝성 콰징 전자 상거래 판매 규모는 24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

     - 이 중 수출액은 177.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 수입액은 64.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

     

    □ 개막식에서 저쟝성 상무청 셩추핑(盛秋平) 청장은 저장성이 전자 상거래 종합 시험구의 우세를 발회하며, 온라인 수출 상담회, 중동유럽권 상품 클라우드 전시회, 닝보 국제 소비품 박람회 등에 의거하여, 미국 등 60여개 국가와 지역과 의료물자, 섬유의류, 일회용품 등 산업 매칭 서비스를 강화 할 것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