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칭하이 유전은 2019년 다양한 기술 시행 및 관리를 통해 원유 생산량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천연가스 생산량 또한 9.52억 ㎥을 기록함
칭하이 유전, 2019년 원유 생산량 최대치 기록
□ 지난 5일,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 칭하이 유전지부에 의하면, 2019년 칭하이 유전의 원유 생산량은 228만 톤으로, 유전 창립 이래 최대치임
ㅇ 노후구역의 종합 관리를 강화하고 신구역의 생산설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추세를 유지하여 최대 생산량을 달성할 수 있었음
ㅇ 또한, 기술 도입을 통해 원유 자연 체감률을 20.3%에서 12%로 낮추고, 원유 200만 톤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
□ 칭하이 유전 내 주요 생산구역의 2019년 천연가스 생산량은 9.52억 ㎥이고, 유전 전체의 누적 천연가스 생산량은 64억 ㎥임
ㅇ 2019년부터 다양한 기술 시행을 통해 천연가스 생산량을 증대시킴
- 저생산, 저효율 및 장기적으로 생산이 중단되어있던 가스정 관리를 통해, 장기 생산 중단 가스정 65구를 복구해 연 1.3억 ㎥의 가스를 추가 채굴함
- 천연가스 자연 손실률을 28.6%로 낮추었고, 모래, 물 관리 공법을 이용한 연 3,881회의 조치를 실행하여 5.66억 ㎥의 가스를 추가 채굴함. 끝.
□ 출처: 중국신문망('20.1.5)
□ 작성/문의: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 (86-28-8692-8037,http://cd.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