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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광시, 빈곤탈출 작업장 설립…입주민 발전 보장
    광시(廣西) 룽린(隆林) 각족자치현(各族自治縣) 경공업 단지의 방직공장, 입주민들이 ‘빈곤탈출 작업장’에서 누에고치를 선별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광시(廣西) 룽린(隆林) 각족자치현(各族自治縣) 경공업 단지의 방직공장, 입주민들이 ‘빈곤탈출 작업장’에서 누에고치를 선별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0일] 중국 광시(廣西) 룽린(隆林) 각족자치현(各族自治縣: 다양한 소수민족이 자치하는 현)이 경공업 단지에 ‘빈곤탈출 작업장’을 설립했다. 작업장은 타지에서 온 입주민들의 취업을 도왔고 이주, 정착, 발전을 보장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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