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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中 신에너지 산업 집중도 가장 높은 도시는 선전
    주요내용
    중국 후룬 리포트는 신에너지 산업 집중도가 가장 높은 중국 도시 50위를 발표함

    □ 상위 10위 도시: 선전, 상하이, 쑤저우, 베이징, 창저우, 광저우, 우한, 청두, 톈진, 허페이 순 

      - 상위 50개 도시 중 25개 도시가 화동 지역에 분포

      - 신에너지 우수기업 밀집 상위 5위 도시는 상하이, 베이징, 선전, 톈진, 쑤저우 순

      - 신에너지 중소기업 밀집 상위 5위 도시는 선전, 상하이, 동관, 베이징, 광저우 순

     

    □ 성별로 보면, 장쑤성이 신에너지 산업 집중도가 가장 높은 성으로 총 10개 도시가 순위에 올랐으며, 그 중 쑤저우와 창저우가 상위 5위 안에 진입 


    □ 특히 창저우는 유일하게 10위 안에 든 2() 도시이며, 신에너지 산업 투자 열기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

      - 창저우는 CALB, SVOLT, 트리나솔라 등 본사형 선두기업을 보유

      - 닝더시대, LI, BYD, BTR, Senior 등 국내 세부분야 선두기업의 70% 이상이 창저우에 제조기지 및 연구개발센터를 설립

      - 현재 창저우의 자동차와 배터리 생산 및 판매량은 장쑤성 전체의 절반을 차지

     

    (출처: 후룬) https://www.hurun.net/zh-CN/Info/Detail?num=3UK81WYY6Y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