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지난 달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부동산시장의 수급관계에 맞는 부동산 정책을 적시에 조정하고 최적화해야 한다고 밝힘
□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등 4대 1선 도시 지방정부는 주민들의 주택 실수요(剛性需求)와 주거여건 개선형 수요(改善性住房需求)를 지지하고 충족시켜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 주요 부처들은 아파트 인도보증(交保)樓, 민생 보장, 안정 유지 등 업무를 계속 추진하고 실제 상황에 맞게 부동산 정책을 적시에 조정하며 주민들의 주택 실수요와 주거여건 개선형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
○ 니홍(倪虹) 주택건설부장은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인 회복 추세를 공고히 하고 주민들의 주택 실수요와 주거여건 개선형 수요를 지지하며 다양한 조치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밝힘
○ 니홍은 또한 아파트 인도보증 업무를 착실하게 추진하고 국민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하겠다고 밝힘
□ 일부 도시에서 이미 부동산 정책 세분화를 위한 노력이 보임
○ 저장성 금화(金華) 시는 2023년 8월 1일~9월 30일 금화 시내에서 신규 상업용 주택 및 중고 주택을 구매하는 구매자에 주택별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음
○ 허페이(合肥) 시는 부동산 업무 회의를 개최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다양한 정책을 검토 중임
(출처: 중국경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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