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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中, 30만 위안 이상 가격대 차량 인기 상승
    주요내용
    중국 승용차시장정보대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가격대가 30만 위안(한화 약 5,438만 원) 이상인 모델 차량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31.9% 증가한 157만 대로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9%로 상승

     중국 승용차시장정보대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가격대가 30만 위안(한화 약 5,438만 원) 이상인 모델 차량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31.9% 증가한 157만 대로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9%로 상승

     

    특히 신에너지차 분야에서 그 특징이 뚜렷했으며, 1~5 30만 위안 이상 가격대의 신에너지차 판매량 증가율은 121.8%로 누적 판매량은 33만 대에 달함. 한 소비자는 30만 위안 이상대의 차량을 구매한 이유를 차량 내부 공간이 쾌적하고 각종 스마트 기능도 겸비했으며 연료비도 절감 가능한 것이라고 밝혔음

     

    o 6월부터 여러 신에너지차 업체는 잠재 고객 발굴을 위하여 30만 위안 가격대의 신차를 연이어 출시했으며, 샤오펑 G6 판매가는 21~28만 위안, 턴쓰 N7 판매가는 30~38만 위안, 니오 관광모델 ET5T 판매가는 30~36만 위안, 가오허(高合) 하이파이 Y 호화SUV 판매가는 34~45만 위안으로 책정했음

     

    자료원 : 중국상보망

    https://www.zgswcn.com/article/202308/2023082314573011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