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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中, 13개 성(省) 1~9월 GDP 발표...성장률 평균 6.0%
    주요내용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9월 중국의 GDP는 전년 동기대비 5.2% 성장한 91조 3,027억 위안(한화 약 1경 6,797조 원)이며, 제조업 및 민간 프로젝트 투자(부동산개발 투자 제외)는 각각 6.2%, 9.1% 증가했고 9월 PMI 지수는 50% 이상 구간으로 회복됨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9월 중국의 GDP는 전년 동기대비 5.2% 성장한 91조 3,027억 위안(한화 약 1경 6,797조 원)이며, 제조업 및 민간 프로젝트 투자(부동산개발 투자 제외)는 각각 6.2%, 9.1% 증가했고 9월 PMI 지수는 50% 이상 구간으로 회복됨

     

    o 10월 22일 기준 13개 성(省)에서 주요 경제지표를 발표했으며 GDP 성장률이 평균 6.0%로 나타남. 이 중 저장성, 쓰촨성, 후베이성, 상하이시, 베이징시는 GDP가 3조 위안(한화 약 552조 원)을 돌파했고 저장성은 5조 9,182억 위안(약 1,089조 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쓰촨성(6.5% 성장)은 성장률 1위를 달성

     

    o 중국재정학회 장이췬(張依群) 주임은 중국 전역에서 경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신에너지, 반도체 칩, AI, 바이오, 산업용 로봇 등 첨단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궈진(國金)증권 자오웨이(趙偉) 애널리스트는 향후 정부에서 재정정책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견인하고 통화정책을 통해 투자와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분석함

     

     

    자료원 : 광명일보, 증권일보

    http://views.ce.cn/view/ent/202310/24/t20231024_38761454.shtml

    http://www.zqrb.cn/finance/hongguanjingji/2023-10-22/A16979854325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