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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2021년 즉석커피 시장규모 149억 위안(약 2.8조 원)으로 성장
    주요내용
    중국의 커피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로 커피 재배와 무역에서부터 대형 커피설비 생산, 원두커피 가공, 커피 소비에 이르기까지 커다란 잠재력을 갖고 있음
    □ 중국의 커피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로 커피 재배와 무역에서부터 대형 커피설비 생산, 원두커피 가공, 커피 소비에 이르기까지 커다란 잠재력을 갖고 있음

    o 2021년 상반기 중국의 원두커피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한 2.4억 달러로 영국, 브라질, 에티오피아, 케냐 등 국가가 수혜를 보았음

    o 지난해 커피 분야 투자 건수는 21건, 투자액은 59억 위안(약 1조 1,260억원)으로 세퀘이아 캐피탈, SIG 캐피탈, 바이트댄스, 메이퇀룽주(美团龙珠) 등이 투자하였음. 올해 1월 2일 기준 스타벅스의 중국내 점포수는 5,557개로 증가하였고 본토 브랜드 루이싱(瑞幸)의 점포수는 스타벅스를 능가함

    o 아이메이 컨설팅은 2025년 중국의 커피시장 규모를 1조 위안(약 191조원)으로 전망했고 중국식품망은 2021년 중국의 즉석커피 시장규모가 149억 위안(약 2.8조원)으로 성장했다고 밝혔음

    자료원 : 신랑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