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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6대 가전업체 올해 가전제품 1,700만 대 회수 예정
    주요내용
    최근 중국 개혁발전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생태환경부 등은 공동으로 `2022년 가전 생산업체 회수 목표 책임제 사업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였음
    □ 최근 중국 개혁발전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생태환경부 등은 공동으로 '2022년 가전 생산업체 회수 목표 책임제 사업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이번 사업에 참가하는 6개의 가전 생산업체 명단 및 회수량 목표를 제시하였음

     o 6대 가전업체로는 하이얼(海尔), 거리(格力), TCL, 창훙(长虹), 메이디(美的), 하이센스(海信) 등이며, 회수량은 각각 600만 대, 512만 대, 441만 대, 85만 대, 40만 대, 18만 대임. 회수가전은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4대 품목을 포함하고, 회수량은 중국 연간 페기·분해 가전 총량의 20%에 해당됨

     o 중국가전협회 완춘후이(万春晖) 부비서장은 가전 생산업체의 회수 책임제 사업 전개는 가전제품 교체를 추진하고, 폐기가전의 분해·순환·재활용은 생태문명 건설에 유리하다고 밝혔음

    자료원 : 중국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