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베이징시 공산당 제13차 대표대회’에서 베이징시 차이치(蔡奇)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일상화하고 지속적으로 '제로 코로나'의 방침을 견지할 계획을 밝힘
 
 o 향후 5년간 베이징시를 정치, 문화, 국제교류, 과학기술 혁신 등 4대 중심 도시로 건설할 계획으로 △첨단 제조업과 현대 서비스업의 융합 발전 촉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클러스터 육성 △글로벌 디지털경제 벤치마킹 도시 건설 △국제 소비 중심도시 건설 가속화 △투자 및 무역의 편리화 수준 제고 △핑구취(平谷区) 스마트 농업 발전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음
 
 자료원 : 베이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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