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6일 중국 유명 업체인 샤오미는 아웃도어 이동식 리튬이온 충전장비 제품을 출시하였음

 ㅇ 해당 제품의 시장 판매가는 6,399위안이며 현재 징둥 등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사전판매가 시작되었음

 ㅇ 그의 용도는 아웃도어 캠핑, 모바일 오피스, 가정 내 비상 전력공급 등만 아니라 공사작업, 재난구조, 응급의료 시에도 적용

 ㅇ 또한, 이동식 리튬이온 충전장비는 대형 조보 배터리로 볼 수 있으나 보조 배터리에 비해 용량이 많고, 전통 디젤 발전장치에 비해 더 친환경적이고 무게가 가벼움

□ 한편, 2021년 글로벌 이동식 리튬이온 충전장비 출하량은 483.8만대로 전년대비 131.7% 증가하였으며 매출액은 111.3억위안으로 전년대비 161.3% 증가

 ㅇ 지난 6월 ‘618’판촉행사 기간 동안 중국 이동식 리튬이온 충전장비 온라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0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향후 계속 빠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됨

□ 출처: 왕이('22.9.7)

□ 작성/문의: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 (86-28-8692-8037，http://cd.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