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중국 외교부 마오닝 대변인은 최근 독일의 BASF 그룹이 광둥(廣東) 성 BASF 일체화 기지 프로젝트에 100억 유로를 투자함
□ 이번 투자는 독일 기업이 중국에 투자한 최대 규모의 단일 프로젝트라고 발표함
- 이번 투자를 통해 중국과 독일의 경제 무역 협력이 심화되었고, 양국이 코로나19 충격에 공동 대응하며 글로벌 석유화학의 생산 및 공급체인을 안정시켰다고 표명함
□ 마오 대변인은 2022년 들어 중국에 대한 독일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독일 기업이 중국 경제의 전망과 경영 환경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함
(출처: 증권시보) https://kuaixun.stcn.com/cj/202209/t20220907_48474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