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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지난 1-3분기 가전제품 시장규모 5,103억위안으로 전년대비 6.1% 하락

中，지난 1-3분기 가전제품 시장규모 5,103억위안으로 전년대비 6.1% 하락

□ 10월 19일 AVC에서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지난 1-3분기 중국 가전제품 시장규모는 5,103억위안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1%의 하락세를 보였음

 ㅇ (품목별) 냉동기(冷櫃)를 제외한 전통 대형가전제품은 모두 하락세를 보인 반면 세탁 건조기, 식기 세척기 등을 비롯한 신형 소형가전제품의 출하량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ㅇ (매출별) 1-9월 전기온수기(電熱水器), TV,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3%, 11.4%, 9.3%, 7%, 3.3% 하락하였으며 세탁 건조기, 냉동고, 소형가전제품, 스토브(集成？)는 전년대비 29.4%, 5.9%, 7.1%, 5.3% 증가함

□ 동기간 헤어 드라이어의 온라인 매출은 41.4억위안으로 전년대비 11.1% 증가한 가운데 로컬 브랜드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이 중 틱톡을 통한 매출은 369만대, 매출액은 4.9억위안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

 ㅇ 이외 지난 상반기 세탁 건조기의 매출은 전년대비 3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출처: 중국산업경제정보망 (2022. 10. 28)

□ 작성/문의: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 (86-28-8692-8037，http://cd.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