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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증감회, 상장 민영기업 3,168개 달해
    주요내용
    중국 증감회 이훼이만(易會滿) 주석은 2022년 금융가홀딩스(金融街) 포럼 연례 회의에 참석해 중국이 자본시장을 통한 각종 소유제 경제의 발전을 지지했다고 표명함(11/23)

     이 주석은 현재 A주 상장사는 5,000개에 달하며 IPO 펀딩 총액은 4 7,400억 위안, 리파이낸싱* 총액은 12 6,500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됨

     

    * 리파이낸싱: 부유한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다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유거래의 한 형태. 재대출, 재융자.

     

    - 이중 민영기업은 3,168개에 달하고 누적 IPO 펀딩* 금액이 2 1,500억 위안으로 45.36%를 차지하며, 누적 리파이낸싱 금액이 4 4,200억 위안으로 34.9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IPO 펀딩: 비상장기업 상장 전 지분 투자

     

     20차 당대회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민영기업의 발전 환경을 최적화하고 민영기업의 재산권 및 기업가의 권익 등을 보호하며 민영경제 발전을 촉진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남

    - 중국 특색의 현대 기업 시스템을 개선하고 기업가 정신을 확대시켜 글로벌 일류 기업 구축을 가속화할 것이라 덧붙임

     

     

     

     


     

    (출처: 증권일보) https://finance.eastmoney.com/a/2022112325676652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