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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11월 이후 상하이·선전 증시 융자 잔액 약 288억 위안 증가해
    주요내용
    중국 증권보에 따르면, 상하이와 선전 두 증시의 융자 잔액은 288억 1,600만 위안 증가했다고 집계됨(11/25)

     중국 증권보는 11월 이후 상하이 종합주가지수, 선전 종합주가지수, 차스닥(創?板) 지수가 각각 누적 7.03%, 5.54%, 3.32% 상승했으며, 상하이와 선전 두 증시의 융자 잔액은 288 1,600만 위안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이후 의약바이오 산업의 융자 순매입액은 111 2,200만 위안으로 산업 중 최대 규모라 밝힘

    전력설비와 컴퓨터 산업이 그 뒤를 이어 각각 72 300만 위안, 28 5,100만 위안에 달한 것으로 나타남

     중겅펀드(中庚基金)는 최근 관련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의약품 섹터가 전체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상승세의 지속 여부는 이후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 전함

    - 이들은 장기적 경쟁력을 갖춘 우량자산 등을 통해 중기적으로 양호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함

     

     

     

    (출처: 중국증권보) https://finance.eastmoney.com/a/202211252570240157.html